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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INTJ??? INFJ도 아니고??? 차이점

by hangzzi 2026. 9. 4.

평생 INFP라고 생각했다가

요즘 INFJ인가 싶어서 다시 한 MBTI 검사.

띠로리~

갑자기 INTJ 라고???

엥??? 내가 T???

 

I(내향적), N(직관적), J(판단형)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

특히, 단순히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한 단계 더 깊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한다.

 

두 유형 다 조용하고 생각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지만,

차이점이 있다.

 

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면,

INFJ는 사람과 관계,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이고

INTJ는 논리와 효율,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에 조금 더 가깝다.

 

INFJ와 INTJ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포인트는 뭘까???

INFJ : 옹호자

 

INTJ 전략가

" 자가진단 Q&A "

 

Q1. 친구가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면?

A )

왜 힘든지 먼저 들어보고, 그 사람이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한다.

"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." 라는 마음이 먼저 든다.

 

B )

왜 힘든 상황이 생겼는지 원인을 파악하고,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 방법을 생각한다.

"그럼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?"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.

 

Q2. 친구가 회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면?

A )

일단 그 친구가 왜 그렇게 힘든지 충분히 들어본다. 정말 힘들다면 "그만둬도 괜찮아." 라고 말해줄 수 있다.

 

B )

그만둔 이후의 상황까지 생각해본다.

"그만두면 다음 직장은?", "경제적으로 괜찮을까?", "지금 회사에서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?" 처럼 현실적인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.

 

Q3. 누군가 나에게 서운한 점을 이야기한다면?

A )

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가 먼저 신경 쓰인다.

"내가 뭔가 상처를 줬나?", "이 사람이 많이 서운했나?" 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한다.

 

B )

왜 그런 상황이 생겼는지부터 생각한다.

"어떤 부분에서 서로 다르게 생각한 거지?", "사실관계를 보면 누구의 말이 맞는 거지?" 하고 상황을 분석한다.

 

Q4.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?

A )

이 선택이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한다.

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사람들과의 관계도 함께 고려한다.

 

B )

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지 생각한다.

장기적인 결과와 효율성을 비교하고 결국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은지 판단한다.

 

Q5. 일을 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?

A )

사람들이 함께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B )

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가장 효율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Q6. 누군가 나의 의견에 반대한다면?

A )

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려고 한다.

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좋은 방향을 찾고 싶다.

 

B )

상대방의 의견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먼저 생각한다.

내 의견보다 더 좋은 방법이라면 바로 바꿀 수도 있다.

 

Q7.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 때 더 가까운 모습은?  

A )

그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어주고, 필요하다면 방향을 잡아준다.

 

B )

현재 문제를 파악하고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준다.

 

Q8. 내가 실수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?

A )
"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건 아닐까?", "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?" 하고 생각한다.

 

B )
"왜 이런 실수가 발생했지?", "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다시 발생하지 않을까?" 하고 원인과 개선 방법을 생각한다.

 

Q9. 누군가 나를 오해하고 있다면?

A )
"내가 저 사람에게 그렇게 느껴지게 행동했나?", "내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나?" 하고 생각한다.

 

B )
"왜 저 사람이 나를 그렇게 판단했지?", "어떤 정보 때문에 저렇게 생각한 거지?" 하고 상대방의 판단 과정을 분석한다.

 

Q10. 내가 생각하는 '좋은 결정'은?

A )

나와 주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고, 나중에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결정.

 

B )

감정적으로 조금 아쉽더라도 결과적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정.

 


 

" 나는 어떤 유형에 가까울까? "

나는  'BAAAAAAAAA' 으로 1번 문항을 제외하고 전부 A라니...

결과만 놓고 보면 INFJ 쪽에 가까운 결과가 나온 것 같다.

 

 T가 나온 건... 일시적인 것 같다.

54% T라는 결과가 나온 것 자체도 신기하다.

나는 진짜 F 그자체인데...

 

한번도 MBTI가 다르게 나오지 않았는데

이번에 INFP가 아닌 다른 MBTI가 나온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.

요즘의 나는 뭔가 여러가지로 변화할려고 하는 것 같다.

 

감정에 치우치고 싶지 않고

안정형이 되고 싶다보니... MBTI도 달라지나보다...

평생 INFP일 줄 알았는데...

 

나중에 지금보다 더 안정형이 되었을 때,

다시 검사를 해봐야겠다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