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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 나의 주말은?

by hangzzi 2026. 9. 6.

분명 이미 결정한 일로

이런저런 생각을 한다고

늦게 잠들었는데...

한 3시간정도 잠을 잔 것 같다.

 

[ 맑고 화창한 아침☀️ ]

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데

하늘이 구름 한점 없이 맑고 맑았다.

 

따뜻한 물 한잔 마시며

책으로 시작하는 아침은

마음이 조금이나마 차분해지는 기분이다.

 

불안과 걱정이 많은 나에게

도움이 되는 아침 루틴 중 하나이다.

 

방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밥까지 먹으니...

어느새 11시

 

[ 살랑살랑 바람부는 오후 ]

예약한 네일하러 후다닥~

아직 가을이 아니라서 어떤 네일을 할까 고민하다가

그라데이션 프렌치 네일로 결정!!!

 

네일을 하게 되면

진짜 그날은 손만 보게 된다 헿🩷❤️🩷❤️

 

 

부담스럽지 않게 가을여자가 돼~ 

진짜 은근 도도한 그 느낌...

 

[ 저녁 ]

오후 5시쯤 대출신청한 도서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향했다.

요즘은 모든 걸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서 참 편한 것 같다!!!

도서관 앞에 정원에 앉아 책을 읽는데 너무너무 행복했다.

맑은 하늘, 시원한 바람, 조용한 분위기

모든 게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줬다.

 

 

생각이 많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

생각을 멈추고 불안감을 낮출 수 있을까?

매일 조금씩 읽어볼까 한다.

만약, 생각과 불안이 많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며

앞으로 블로그 글에 종종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.

 

 

오늘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한다.

안녕~!